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真木ことみ///しろまるひめ(D)|★....엔카 게시판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真木ことみ 作詞 水木れいじ 作曲 叶弦大
一 なんにも苦労を 知らない他人(ひと)に 女の心が わかるでしょうか 夢の夢だと 笑うけど いいのあなたと 夜風に耐えて 咲いてみせます この恋を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二 綺麗に咲いてる その花影で 流した涙は 尊いものよ 母の言葉が 響くよな 小春日和の 夕焼け空よ・・・ 強く生きるね これからも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三 しあわせ探しの 旅また旅も 想い出ばなしに 出来るでしょうか 我慢くらべの 人生(みち)だって いいのあなたと 一緒にいたい・・・ 明日(あす)も笑顔で ついて行く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しろまるひめ 이번에 紹介드릴 것은 "しろまるひめ" 兵庫県 姫路市의 캐릭터 입니다. 姫路市는 大阪府의 西쪽에 隣接한 兵庫県의 南西部에 位置에 있으며 人口는 約 53万 名, 神戸에 이어 兵庫県 第2의 都市입니다. 그 姫路의 象徵이 国宝이자, 1993年에 世界遺産에 登録된 姫路城입니다.
中世 以後 日本国内에는 数많은 城이 지어졌지만 그 大部分이 明治時代 以後에 破壞되었거나 戦乱 및 空襲으로 焼失되었습니다. 따라서 城이 지어진 当時의 建物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 中에서도 姫路城은 規模가 클 뿐 아니라 約 400年 前에 지어진 建物이 当時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안을 들려다 보면 옛 有力 豪族의 生活 모습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城의 안팎은 지금도 時代劇映画나 드라마 撮影場으로 종종 使用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9年에 市에서 姫路城 築成 400周年,姫路市 制定 120周年,姫路港開港50周年을 記念해 이미지 캐릭터를 募集한 結果 全国 서 應募한 1,600余 件 中에서 市內에 사는 女性会社員이 디자인한‘しろまるひめ’가 採擇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しろまるひめ의 프로필을 紹介하겠습니다.
・性別: 女子아이 ・生日: 4月6日 ・태어난 곳: 姫路城内 ・性格: 몸처럼 柔軟하고 상냥하다 ・魅力 포인트: 하얗고 彈力 있는 皮膚 ・트레이드마크: 姫路城 모양의 帽子.벚꽃 모양의 머리裝飾 ・趣味: 城을 散策하는 것, 庭園에서 茶를 마시는 것 ・特技: 노래(姫路의 弘報 노래 3曲을 불렀다) ・좋아하는 飮食: 日本 菓子 단 지금은 다이어트 中
姫路城은 새하얀 壁이 特徴으로 그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白鷺城’이라고도 불립니다. しろまるひめ의 魅力 포인트도 새하얀 떡처럼 생긴 몸입니다. 트레이드마크인 머리 粧飾은 平素에는 벚꽃이지만 여름에는 해바라기,가을에는 붉게 물든 丹楓 等 季節마다 바꾸는 멋쟁이입니다.
그런데 姫路城은 現在 5年에 걸쳐 施行되는 大規模 保存 修理 工事가 한창입니다. 城의 建物을 모두 가리는 形態로 지붕과 덮개가 걸려 있어 有感스럽게도 밖에서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貴重한 修理 作業을 가까이에서 보기 爲한 施設도 마련되어 歷史나 建築에 關心이 있는 사람도 많아 訪問客 数 에는 變化가 없는 모양입니다.
しろまるひめ도 原則的으로 日曜日에는 城에서 訪問하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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