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ギタㅡ流し-春日八郞///社員食堂

bsk5865 2012. 7. 6. 09:00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07.06 06:47

 

ギタㅡ流し-春日八郞///社員食堂(D)|★....엔카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1055 


ギタㅡ流し-春日八郞


ギタㅡ流し-春日八郞

作詞 矢野亮 作曲 吉田矢健治


春が来たとて 行ったとて
旅の流しにゃ 知らぬこと
ギタㅡ 泣かせて 俺も泣く
どうせはかない 恋の歌


好いちゃいけない 好けぬ身は
いっそせつない 胸のうち
閉じた瞼の 裏側に
せめておまえを 抱いて行こ


故郷を出たときゃ この俺も
夢も希望も あつたもの
街のあかりが 消えるよに
今じゃやつれた 影ひとつ


社員食堂

社員食堂이란 企業의 福利厚生의 하나로 社內에 만든 社員専用의 食堂을 말하며 줄여서‘社食’이라고도 합니다. 社食의 이미지라 하면 ‘低廉하지만 맛이 없다’가 一般的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社食이 ‘싸다. 맛있다, 게다가 웰빙식’인 存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契機를 만든 것이 2010年 1月에 出刊된 "体脂肪計 タニタ의 社員食堂이라는 한 卷의 책이었습니다. 体重計,血圧計,体温計 等 健康関連된 計量器를 製造・販売하는 タニタ라는 会社가 自社의 社員食堂에서 提供하고 있는 레시피를 책으로 整理했습니다. 健康에 関한 会社라는 点도 있어 이 会社의 食堂에서 나오는 食事 는 菜蔬 中心으로 榮養 均衡이 잘 맞아 한 끼에 겨우 500kcal밖에 되지 않지만 飽滿感을 느낄 수 있는 게 特徵이라고 합니다.

이 책이 크게 히트해 續編까지 合치면 지금까지 無慮 470万 部가 팔렸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タニタ의 社食 메뉴를 実際로 먹어보고 싶다는 要請도 많이 들어와 올 1月에는 東京駅 近處에 누구나 利用할 수 있는‘丸の内タニ夕食堂’도 門을 열어 連日 붐빈다고 합니다.

이 책이 히트한 것을 보고 多樣한 企業의 社食 레시피 책이 잇달아 出刊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社食이 맛있는지 없는지가 就業할 곳을 고를 때 重要한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