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真木ことみ///しろまるひめ

bsk5865 2012. 7. 5. 08:27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07.05 06:03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真木ことみ///しろまるひめ(D)|★....엔카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1046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真木ことみ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真木ことみ

作詞 水木れいじ 作曲 叶弦大


なんにも苦労を 知らない他人(ひと)に
女の心が わかるでしょうか
夢の夢だと 笑うけど
いいのあなたと 夜風に耐えて
咲いてみせます この恋を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綺麗に咲いてる その花影で
流した涙は 尊いものよ
母の言葉が 響くよな
小春日和の 夕焼け空よ・・・
強く生きるね これからも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しあわせ探しの 旅また旅も
想い出ばなしに 出来るでしょうか
我慢くらべの 人生(みち)だって
いいのあなたと 一緒にいたい・・・
明日(あす)も笑顔で ついて行く
なでしこの花のように・・・ 花のように


しろまるひめ

이번에 紹介드릴 것은 "しろまるひめ" 兵庫県 姫路市의 캐릭터 입니다. 姫路市는 大阪府의 西쪽에 隣接한 兵庫県의 南西部에 位置에 있으며 人口는 約 53万 名, 神戸에 이어 兵庫県 第2의 都市입니다. 그 姫路의 象徵이 国宝이자, 1993年에 世界遺産에 登録된 姫路城입니다.

中世 以後 日本国内에는 数많은 城이 지어졌지만 그 大部分이 明治時代 以後에 破壞되었거나 戦乱 및 空襲으로 焼失되었습니다. 따라서 城이 지어진 当時의 建物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 中에서도 姫路城은 規模가 클 뿐 아니라 約 400年 前에 지어진 建物이 当時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안을 들려다 보면 옛 有力 豪族의 生活 모습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城의 안팎은 지금도 時代劇映画나 드라마 撮影場으로 종종 使用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9年에 市에서 姫路城 築成 400周年,姫路市 制定 120周年,姫路港開港50周年을 記念해 이미지 캐릭터를 募集한 結果 全国 서 應募한 1,600余 件 中에서 市內에 사는 女性会社員이 디자인한‘しろまるひめ’가 採擇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しろまるひめ의 프로필을 紹介하겠습니다.

・性別: 女子아이
・生日: 4月6日
・태어난 곳: 姫路城内
・性格: 몸처럼 柔軟하고 상냥하다
・魅力 포인트: 하얗고 彈力 있는 皮膚
・트레이드마크: 姫路城 모양의 帽子.벚꽃 모양의 머리裝飾
・趣味: 城을 散策하는 것, 庭園에서 茶를 마시는 것
・特技: 노래(姫路의 弘報 노래 3曲을 불렀다)
・좋아하는 飮食: 日本 菓子 단 지금은 다이어트 中

姫路城은 새하얀 壁이 特徴으로 그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白鷺城’이라고도 불립니다. しろまるひめ의 魅力 포인트도 새하얀 떡처럼 생긴 몸입니다. 트레이드마크인 머리 粧飾은 平素에는 벚꽃이지만 여름에는 해바라기,가을에는 붉게 물든 丹楓 等 季節마다 바꾸는 멋쟁이입니다.

그런데 姫路城은 現在 5年에 걸쳐 施行되는 大規模 保存 修理 工事가 한창입니다. 城의 建物을 모두 가리는 形態로 지붕과 덮개가 걸려 있어 有感스럽게도 밖에서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貴重한 修理 作業을 가까이에서 보기 爲한 施設도 마련되어 歷史나 建築에 關心이 있는 사람도 많아 訪問客 数 에는 變化가 없는 모양입니다.

しろまるひめ도 原則的으로 日曜日에는 城에서 訪問하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