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のいない故郷-船村 徹 作詞 新本 創子 作曲 船村 徹
一 母のいない故郷は 風の村 無人駅に降りりゃ 子供にかえれない 淋しさ 母さんのせいだよ ただ時の流れに たたずむばかり
二 母のいない故郷は 雪の村 暗い夜道走って くぐり戸をうしろ手に 閉めれば 懐かしい囲炉裏ばた ただほだ火とろとろ くすぶるばかり
三 母のいない故郷は 春の村 かごに草を摘んで 手拭いかぶってく 村人 母さんに似てたよ ただ後姿を 見送るばかり
でんき予報 電力会社가 그날에 供給할 수 있는 電力 과 豫想되는 需要 電力을 그래프나 表 等으로 만들어 発表하는 것. 会社에 따라 ‘電氣 使用狀況’‘電力 需給狀況 알림’等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大部分 ‘電氣豫報’라는 알기 쉬운 이름을 使用합니다. 2003年에 東京電力에서 原電 問題가 發生해 電力이 不足해질 憂慮가 있자 節電을 呼訴할 目的으로 여름철 限定으로 発表돼 그 後 2009年에 一旦 終了됐습니다. 그러나 2011年에 発生한 東日本大地震을 契機로 復活해 그 後 모든 電力会社에서 発表하게 되었습니다.
‘でんき予報’는 各 電力会社의 홈페이지에서 發表되며 그날의 朝刊新聞에도 揭載됩니다. 需給 狀態는 時間別로 色을 區別해 한눈에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大部分 需給量이 ‘比較的 余裕 있음’‘充分함(대체로 供給量의 90% 以下)’일 때는 綠色,‘危險함(95% 以下)’일 때는 노란色, 그리고‘매우 危險함’‘전력부족 豫想 (95% 以上)’일 때는 빨간色으로 나타내는 方式입니다. ‘電氣豫報’라는 말은 勿論 ‘日氣豫報’를 본뜬 것이지만 電力 需要는 그날의 날씨와 氣溫에 크게 左右되기 때문에 日氣豫報와 電氣豫報가 겹치는 部分도 많다는 点을 생각하면 꽤 잘 지은 이름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올해는 모든 原子力 發電이 一旦 停止됐고 電力 供給이 크게 不安한 가운데 日本 全體가 節電하는 여름을 맞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