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も嵐も-山本讓二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弦 哲也
一 泣いちゃいけない 涙をおふき 泣けば見えない 俺の目が 花も嵐も ふたりの旅路 過去をわすれて 出直そう おまえは俺の おまえは俺の 俺の宝もの
二 薄い背中を ふるわせながら 俺のこの胸 すがる女 夢も涙も ふたりの旅路 命かけても 守りたい おまえは俺の おまえは俺の 俺の宝もの
三 窓をあければ 春告げ鳥が 生きてゆこうと 歌ってる 花も嵐も ふたりの旅路 きっとなろうよ しあわせに おまえは俺の おまえは俺の 俺の宝もの
三種の神器 三種の神器란,天皇이 代代로 물려받는 3가지 寶物을 말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있어야 天皇의 正統性을 證明할 수 있는 것입니다.
三種の神器는 鏡(かがみ) 勾玉(まがたま= 古代 裝身具의 하나인 반달 模樣으로 굽은 玉돌),그리고 剣(つるぎ)입니다 現在 겨울과 勾玉은 三重県 소재의 伊勢神宮애,剣은 愛知県의 熱田神宮에 保存되어 있다고 傳해지나,神話 속의 이야기이므로 實物이 밖으로 露出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三種の神器라는 表現은 代表的인 3大 電子製品을 말할 때도 종종 쓰입니다. 例를 들면,1950,60年代에는‘黑白 TV 洗濯機 冷藏庫를 3種의 神器라고 불렀습니다. 그만큼 一般 庶民들에게는 이 세가지를 장만하는 것이 큰 目標였던 것이죠.
時代가 바뀌어 2003年 무렵에는‘두께가 얇은TV 디지털카메라 DVD리코더 가 새로운 3種의 神器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最近에는 主婦들 사이에서 ‘IH쿠킹히터 食器洗滌器 飮食物 쓰레기 處理器가 새로운 3種의 神器로 浮上하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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