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の旅路-山本讓二 作詞 田村 隆 作曲 德久広司
一 俺の旅路はどこまでも 果でなく続く 嵐の道 ひとりだけでは 生きられぬ 強く支えられて 唄えるよろこび 貴方にあげる たったひとつの恩返し かけがえのない この人生に: 感謝の気持ち抱きしめて 今日もまっすぐに 生きてゆく
二 いつもあなたが言っていた その夢だけは あきらめるな 与えることも 忘れるな 命燃える限り 唄えるうれしさ 貴方と共に しなやかな日を送りたい かぞえきれない 思い出抱いて 感謝の気持ち胸に置き 明日もひたむきに 生きてゆく
かけがえのない この人生に… 感謝の気持ち抱きしめて 今日もまっすぐに 生きてゆく
赤提灯(あかちょうちん) 提灯(초롱)은‘提燈’이라고도 씁니다. 가늘게 자른 대나무로 된 楕圓形의 얼개에 종이나 천을 바르고 안쪽에 초를 넣은 것입니다. 초에 불을 밝혀 무언가의 標式으로,또는 밤길을 걸을 때 쓰는 照明道具로 使用했으며,使用하지 않을 때는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초 代身 大槪 電球를 씁니다.
초롱은 가게 이름을 써서 看板으로 利用하기도 합니다. 居酒屋(いざかや)의 門 앞에 붉은色의 초롱이 걸려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것이‘赤提灯’입니다.
赤提灯은 카운터 席만 있거나 적은 數의 테이블만 있는 아주 작은 規模의 居酒屋인 ‘一杯飲み屋’를 稱하는 代名詞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술과 함께 焼鳥(やきとり),소나 돼지의 內臟 구이(ホルモン焼き),오뎅(おでん) 같은 按酒(안주)를 파는 庶民的인 술집입니다. 여러분도 機會가 된다면 赤提灯의 雰圍氣를 꼭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