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婦盃-歌川二三子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遠藤 実
一 他人どうしが 一緒になって 長い道のり 歩いた月日 涙と笑顔の くり返し 夫婦盃 も一度ふたり 三三九度の やり直し あなたよろしく これからも
二 夢に疲れて 喧嘩もしたが いいえ私も わがままでした 目と目で 心がかよいあう 夫婦盃 夫婦の味は 幾年月が しみている あなた一生 連れ添って
三 肩をよせれば 涙も消えて 春の日のよに ぬくもるこころ あの日の笑顔も 返り咲き 夫婦盃 切っても切れぬ 絆でかたく 結ばれて あなた幸せ くださいね
映畵 男はつらいよ 山田洋次(やまだようじ) 監督, 渥美 淸(あつみきよし) 主演의 有名한 喜劇 映畵 시리즈입니다. 主人公의 이름은 車寅次郞(くるまとらじろう)인데,主로 寅さん 이라는 愛稱으로 불립니다.
映畵는 每 시리즈마다 大部分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進行됩니다. 젊은 時節 집을 나와 보따리장사를 하면서 1年 내내 日本全國 坊坊曲曲을 旅行하는 寅さん. 그는 가는 곳마다 ‘マトンナ’ 라는 女人을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マトンナ도 寅さん을 좋아하게 되지만,大部分 마지막에 マトンナ의 愛人이 나타나 寅さん은 失戀을 當합니다. 그리고 落心한 寅さん이 다시 旅行을 떠나는 場面으로 끝이 납니다.
寅さん이 旅行地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그와 여러 훌륭한 助言들이 만 들어내는 下町의 人情 넘치는 雰圍氣 그리고 畵面 가득 펄 쳐지는 日本 各地의 情겨운 風景 等이 한데 어우러진 映畵〈男はつらいよ〉는 日本의 ‘國民映畵’라고 해도 過言이 아닐 것입니다. 1969年부터 1997年까지 開封한 49編 모두 히트를 하여 오랜 歲月 동안 變함 없는 人氣를 누린 作品이기도 합니다.
寅さん役에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俳優 渥美 淸. 이 映畵 시리즈로 國民的인 人氣를 누린 그는 지난 1997年 癌으로 世上을 떠났습니다. 帝釈天 近處에는 渥美 淸가 演技한 寅さん을 記念하는 寅さん記念館이 있는데,映畵에 나왔던 帝釈天 參拜 길을 본떠서 만든 세트장을 비롯해〈男はつらいよ〉의 팬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多樣한 展示物이 展示되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