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寒牡丹-上杉香緖里///会社も「家」?

bsk5865 2012. 11. 29. 08:5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1.29 05:57

 

寒牡丹-上杉香緖里///会社も「家」?(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177 


寒牡丹-上杉香緖里


寒牡丹-上杉香緖里

作詞 木下龍太郞  作曲 岡 千秋


頬に当たった 別れの雪が
解けて涙の 露になる
哀しいけれど 身を引くことが
私に出来る 思いやり
咲いてみたって 春知らず
実らぬ恋です 寒牡丹


夢の夢でも 幸せでした
妻の真似事 出来ただけ
いついつまでも 甘えていては
あなたをきっと 駄目にする
貸してあげたい この傘を
紅さえ凍える 寒牡丹


二度と逢うまい 逢いたいけれど
つらさ堪えて 陰願い
あなたがいまに 世に出ることを
夢見て生きる これからは
雪の重さに 耐えて咲く
女の花です 寒牡丹


会社も「家」?

武士社會에서는 家門 이름과 財産은 獨占的으로 相續되었기 때문에 집안에서 相續을 둘러싼 紛爭이 잘 일어났습니다. 이와 같은 한 집안사람끼리의 紛爭을 ‘お家騒動(집안싸움)’라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組織內部에서 紛爭이 일어났을 때 이 말이 쓰입니다.

이 밖에도 所屬된 組織을 ‘집’처럼 認識한 表現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ウチは…저희는......)’라고 하면 家族, 所屬 集團을 둘 다 가리키고, 組織에 緊急 事態가 發生하면 ‘お家の一大事(집안 중 대사)’라고 합니다.

한 組織에 繼續 있는 사람을 그 土地에서 成長했다는 意味에서 一般的으로 ‘生え抜き(토박이)’라고 稱합니다. 이에 反해 外部에서 옮겨온 사람을 ‘外樣(外部 出身)’라고 하기도 합니다. ‘外樣’ 는 封建秩序 維持를 爲해 쓰인 呼稱으로서 近代的인 會士組織 等에는 本來 適合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組織 內에 主流 對 反 主流의 代立이 있거나 組織이 閉鎖的이면 쓰이기도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