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哀愁酒場-鶴田浩二///師走 12月

bsk5865 2012. 12. 1. 22:01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2.12.01 06:45

 

哀愁酒場-鶴田浩二///師走 12月(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203 


哀愁酒場-鶴田浩二


哀愁酒場-鶴田浩二

作詞 宮川哲夫 作曲 小澤直與志


酒は飲めても 酔えない人が
肩を寄せ合う 身を寄せる
それでなくても 寂しいものを
誰が呼んだか 哀愁酒場
滲む灯影も ああほの暗い


何も云うまい 云うのは辛い
胸にしまって 忍ぼうよ
青いグラスに 落ちた涙
乾せば切ない 哀愁酒場
尽きぬ嘆きが ああ また溜る


笑うつもりで 歪んだ笑顔
何処へ向けたら いいのやら
喫かす煙草の 煙の細く
揺れて消えゆく 哀愁酒場
月も小窓で ああ 泣いている


師走 12月

師走(しわす)는 12月을 이르는 말입니다. 여러 가지 說이 있지만 언제나 차분하신 선생님도 年末이라서 바쁘게 뛰어다니는 달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이 12月이 되면 조금 色다른 인사를 接하게 됩니다. 押し追ってきましたね(다가왔군요)라는 인사가 代表的입니다.

다가오는 것은 年末(세밑)입니다. 그래서 “年の瀬ですね。 押し追ってきましたね(年末이군요. 다가오는군요)라는 式으로 말합니다. 個中에는 “押し詰まってきましたね(다가오는군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押し詰まる’는 ‘다가오다. 臨迫하다’라고 하는 意味로,‘年末에 가까워지다’라는 말 입니다.

그리고 ‘慌ただしい(분주하다. 부산 하다)’라고 하는 말도 자주 듣게 됩니다. 年末에는 여러 가지 해야 할 일이 많아서 ‘慌ただしいですね(奔走하네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섣달 그몸이 다가옵니다. 그러면 ‘よく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 (좋은 한 해 맞이하십시오)’라는 말을 하기 始作합니다. 섣달 그 몸에 만나면 ‘よいお年を(좋은 한해 맞이하십시오),다음날(1月1日)에 만나면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새해 祝賀 드립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럼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여러분,좋은 한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