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愁酒場-鶴田浩二 作詞 宮川哲夫 作曲 小澤直與志
一 酒は飲めても 酔えない人が 肩を寄せ合う 身を寄せる それでなくても 寂しいものを 誰が呼んだか 哀愁酒場 滲む灯影も ああほの暗い
二 何も云うまい 云うのは辛い 胸にしまって 忍ぼうよ 青いグラスに 落ちた涙 乾せば切ない 哀愁酒場 尽きぬ嘆きが ああ また溜る
三 笑うつもりで 歪んだ笑顔 何処へ向けたら いいのやら 喫かす煙草の 煙の細く 揺れて消えゆく 哀愁酒場 月も小窓で ああ 泣いている
師走 12月 師走(しわす)는 12月을 이르는 말입니다. 여러 가지 說이 있지만 언제나 차분하신 선생님도 年末이라서 바쁘게 뛰어다니는 달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이 12月이 되면 조금 色다른 인사를 接하게 됩니다. 押し追ってきましたね(다가왔군요)라는 인사가 代表的입니다.
다가오는 것은 年末(세밑)입니다. 그래서 “年の瀬ですね。 押し追ってきましたね(年末이군요. 다가오는군요)라는 式으로 말합니다. 個中에는 “押し詰まってきましたね(다가오는군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押し詰まる’는 ‘다가오다. 臨迫하다’라고 하는 意味로,‘年末에 가까워지다’라는 말 입니다.
그리고 ‘慌ただしい(분주하다. 부산 하다)’라고 하는 말도 자주 듣게 됩니다. 年末에는 여러 가지 해야 할 일이 많아서 ‘慌ただしいですね(奔走하네요)’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섣달 그몸이 다가옵니다. 그러면 ‘よく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 (좋은 한 해 맞이하십시오)’라는 말을 하기 始作합니다. 섣달 그 몸에 만나면 ‘よいお年を(좋은 한해 맞이하십시오),다음날(1月1日)에 만나면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새해 祝賀 드립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럼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여러분,좋은 한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