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軽海峡・冬景色-石川さゆり 作詞 阿久 悠 作曲 三木たかし
一 上野発の夜行列車 おりた時から 青森駅は 雪の中 北へ帰る人の群れは 誰も無口で 海鳴りだけを きいている 私もひとり 連絡船に乗り こごえそうな鴎見つめ 泣いていました ああ 津軽海峡・冬景色
二 ごらんあれが竜飛岬(たっぴみさき) 北のはずれと 見知らぬ人が 指をさす 息でくもる窓のガラス ふいてみたけど はるかにかすみ 見えるだけ さよならあなた 私は帰ります 風の音が胸をゆする 泣けとばかりに ああ 津軽海峡・冬景色
さよならあなた 私は帰ります 風の音が胸をゆする 泣けとばかりに ああ 津軽海峡・冬景色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77年에 発表되어 크게 히트한 long hit曲으로 “天城越え”와 함께 石川さゆり의 代表 曲입니다.
지난번 中学校이던가 高校이던 가의 音楽教科書에 이 노래가 掲載되었다고 하여 話題가 되었었습니다 時代의 変化을 実感하게 해 주는군요 일찍이 歌謡曲이 音楽 教科書에 실리는 것 等은 생각도 못했던 일입니다.
石川さゆり는 이 曲으로 같은 해 日本 레코드大賞 歌唱賞 等을 受賞하는 同時 NHK紅白歌合戦에도 出演하여 演歌의 代表歌手로 웃뚝서게 되었습니다.
青森・函館間을 連結하는 青函連絡船이 運航이 있을 즈음의 노래입니다 만 青函連絡船은 青函 터널이 完成되고 鉄道路線이 開通된 1988年 3月에 廃止되었습니다 旧青函連絡船 八甲田丸과 竜飛岬도 歌詞 緣故地에 노래碑가 세워져 있습니다.
한便 竜飛岬의 本来의 地名은 竜飛崎(たっぴざき、またはたっぴさき)입니다만 阿久悠가 소리 数를 합치기 爲해 竜飛岬로 하였는데 이 노래가 크게 히트됨으로써 竜飛岬로 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아 졌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