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新潟のひとよ-里見浩太朗///レルヒさん

bsk5865 2013. 3. 11. 19:31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3.03.11 06:27

 

新潟のひとよ-里見浩太朗///レルヒさん(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2978 


新潟のひとよ-里見浩太朗


新潟のひとよ-里見浩太朗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中川博之


風がつめたい 新潟駅に
ひとり残して 来たけれど
この胸にこの胸に 淡雪みたいに
泣いてすがった 花のかおりが
忘れられない 新潟のひとよ


柳小路(やなぎこみち)の 灯りをひろい
あの日ふたりで 歩いたね
別れても別れても 男のこころに
咲いて枯れない 花のかおりが
おれを泣かせる 新潟のひとよ


雪が流れる 萬代橋を
思いだすたび 逢いたくて
古町は古町は 今夜も寒かろう
白い襟足 花のかおりが
今もやさしい 新潟のひとよ


レルヒさん

이번에 紹介할 유루 캐릭터는 新潟県의 レルヒさん. 実存 人物인데다 日本人이 아닌 獨特한 캐릭터입니다. 実際 レルヒさん은 1869年에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군인으로 露日 戦争때 러시아 帝国에 勝利한 日本 陸軍을 研究하기 爲해 1910年에 日本에 왔습니다. 스키를 잘 타서 1911年에 新潟県에서 日本人에게 처음으로 스키를 가르친 것이 日本 스키의 紀元이 되었다. レルヒさん은 그 後 長野와 北海道에서도 스키를 指導하다 1912年에 帰国. 第一次世界大戦에서 負傷을 입고 退役해 1945年에 死亡했습니다.

그리고 レルヒさん이 日本에 스키를 紹介한 지 딱 100年 後인 2011年,日本에 스키가 들어온 지 100周年이 된 것을 紀念해 유루 캐릭터 レルヒさん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럼 ‘レルヒさん’의 프로필을 紹介하겠습니다.

身長:約 2m70cm(ゆるキャラの中에서도 最大級)
誕生日: 8月31日
好きなこと:滑降하는 것, 재미 있는 것, 새로운 것,
苦手なこと:水泳을 못합니다, 犬 글자도 보기 싫다, 높은 곳(리프트는 좀 무섭다)
性格:基本的 착한 사람. 다소 수 즙을 타지만 치켜세우면 잘 넘어온다. 女性과 어린이에게 弱하다. 뭐든 가르치려 하고 參見을 잘 한다.
チャームポイント: ゆるキャラ에게 볼 수 없는 으스스함, 하지만 귀엽다. 仕事: 사람들이 앞으로 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겨울 레저를 活性化하기 爲해 各地에 나타난다 눈이나 스키 外에도 新潟県의 節電 隊長이나 大形 觀光 켐페인의 應援 隊長을 맡는 등 幅넓은 活動을 하고 있다.


新潟県은 本州의 거의 中央에 있으며 바다에 接해 있는 가늘고 긴 模樣의 県. 海岸線의 길이는 本土 쪽만 330km에 이릅니다. 앞바다에는 日本에서 가장 큰 落島인 佐渡島(さどがしま)가 있습니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韓国과 中国,러시아 와도 距離가 가까워 예로부터 交流가 活潑했습니다 気候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 山間部의 境遇 많이 올 때는 5~6m나 싸이는 일도 있습니다. 當然히 施設이 잘 갖추어진 스키장이 많아 스키 産業이 發達했습니다. 溫泉도 많아서 스키를 즐긴 後에는 溫泉에서 느긋하게 쉴 수 있습니다.

新潟의 代表的인 農産物은 쌀입니다. 그 中에서도 新潟에서 生産되는‘コシヒカリ’는 맛있는 高級 브랜드 쌀로 有名합니다. 쌀이 맛있다면 술도 맛있기 마련 日本 술 愛好家가 기뻐할 만한 맛 있는 술이 많습니다.

얼마 前 新潟와 마찬가지로 自然이 아름다운 故鄕 슬로바키아의 大使에게 交流에 貢獻했다는 感謝狀을 받은 レルヒさん. 當分間은 바쁜 나날이 繼續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新潟는 數 많은 우리 同胞를 甘言 異說로 死地로 몰아넣은 出發地여서인지 느낌이 좋지 안네요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