船頭小唄-美空ひばり 作詞 野口雨情・作曲 中山晋平
一 おれは河原の枯れすすき 同じお前も枯れすすき どうせ二人はこの世では 花のさかない枯れすすき
二 死ぬも生きるもねえお前 水の流れになに變わろ おれもお前も利根川の 船の船頭で暮らそうよ
三 枯れた真菰に照らしてる 潮来出島のお月さま わたしゃこれから利根川の 船の船頭で暮らすのよ
四 なぜに冷たい吹く風が 枯れたすすきの二人ゆえ 熱い淚の出た時は 汲んでおくれよお月さん
五 どうせ二人はこの世では 花の咲かない枯れすすき 水を枕に利根川の 船の船頭で暮らそうよ
世界文化遺産 9,上賀茂神社 賀茂別雷神社(かもわけいかづちじんじゃ)는 京都市北区에 있는 神社입니다.通称 上賀茂神社(かみがもじんじゃ)로도 불리어지며 式内社 山城国一宮 二十二社의 一社로 旧社格은 官幣大社입니다.
賀茂御祖神社(かもみおやじんじゃ=通稱 下鴨神社)와 함께 古代의 賀茂氏의 氏神을 모신 神社이며 賀茂神社(賀茂社)로 総称됩니다. 賀茂神社 両社의 祝祭로 葵祭(あおいまつり)가 有名합니다.
賀茂氏의 祖神인 賀茂別雷命(かもわけみかづちのみこと)를 모셔. “別雷”와 “若雷”의 意味로 젊음에 힘이 넘치는 벼락(神鳴り)의 神이라는 意味가 있습니다.
創建에 對하여는 諸説이 있습니다만 神武天皇의 御代인 賀茂山의 기슭에 御阿礼所에 賀茂別雷命이 降臨하였다는 說이 있으며.
玉依日売(たまよりひめ)가 加茂川의 上流에서 흘려와 丹塗矢(붉은 칠은 한 화살)를 밑에 두었는데 懐妊히여 태어난 것이 賀茂別雷命로 兄玉依日古(あにたまよりひこ)의 子孫으로 賀茂県主의 一族이 모셨다는 說도 있습니다.
明治의 社格制度에서도 官幣大社의 筆頭로 伊勢神宮의 다음의 神社로 여기어 明治16年에는 勅祭社(ちょくさいしゃ)로 定해 졌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