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みだ雪-真木由布子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市川昭介
一 二人でいてさえ 寒いのに とても独りじゃ 死にそうよ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まにままに ならないの 燃えてみだれて 別れて覚めて 未練ほろほろ なみだ雪 二 別れが待ってる さだめでも 重ね合わせた 夢なさけ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まにままに ならないの いつか誰かに 身をまかせても あなた以上に 愛せまい 三 こぼれるお酒で 書く名前 憎みきれない なつかしさ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まにままに ならないの 肌を濡らして 心につもる 命冷え冷え なみだ雪
過去と未来が共存する北九州 北九州市는 日本 最大의 섬 九州의 最北端에 位置한 人口 100萬의 都市로 鐵鋼 化學金屬 窯業 等의 産業이 集積된 日本의 4大 工業地域 中 하나이며. 1963年에 門司(もじ) 小倉(こくら) 若松(わかまつ) 八幡(はちまん) 戸畑(とばた)의 5個 都市가 合倂되어 北九州市가 되었습니다. 陸上과 海上 交通의 要衝地라는 地理的 利點도 있어 일찍부터 鐵道와 港灣施設이 整備되어 日本 物流의 據点으로 발전했습니다. 新日本製鐵 TOTO 関門橋 스페이스 월드 環境都市 宮本武藏 等은 北九州를 代表하는 키워드가 됩니다.
港口都市 門司港レトロ 이 地域은 港口都市 小倉의 옛 風景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回顧的이라는 뜻의 retro(レトロ)에서 엿볼 수 있듯이 門司 港이 國際貿易港으로 榮華를 누렸던 西紀912年~1926年(大正時代) 當時의 거리와 建物들을 잘 保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海峡ドラマシップ”는 関門海峡의 歷史와 文化를 紹介하는 博物館으로 이곳에서는 獨特한 模樣의 스크린을 通해 関門海峡의 誕生과 宮本武藏와 佐々木小次郎가 펼쳤던 日本 最古의 決鬪 場面인 “巌流島の決闘”도 볼 수 있습니다
門司港レトロ展望台는 103m 높이의 31層에 展望室이 있어 이곳은 関門海峡과 門司港 一帶를 眺望하는데 가장 좋은 場所입니다
朝鮮通信使의 숨결이 남아 있는 小倉城 小倉城 內部에는 朝鮮通信使의 行列을 再現한 模型과 當時 通信使 一行에게 待接한 밥상이 再現되어 韓國 觀光客을 흐뭇하게 하고 있습니다.
城의 꼭대기 層에 마련된 展望臺에는 小倉城 庭園과 松本淸張 記念館 紫川 港灣의 工業地帶 等을 한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宇宙와 太古를 함께 만나다 小倉駅에서 電鉄로 10分 距離에 있는“スペースワールド”美國의 NASA와 約下에 世界 最初의 宇宙 테마파크로 60m 높이에서 60度의 角度로 瞬息間에 땅으로 내리 꽂히는 流星 라이너 “타이탄”도 타 볼수가 있습니다
北九州 市立 自然史 歷史 博物館에는 指球의 誕生에서부터 現在에 이르는 生命의 歷史를 4,500 余 点의 動植物 標本과 實物 化石 岩石 鑛物 等이 展示되어 있는데 그 中에서도 100 m에 達하는 複道 와 天井에 展示된 恐龍의 骨格 標本 그리고 剝製들은 소름 끼칠 만큼 精巧하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