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ラの花咲く頃-岡本敦郎
作詞 寺尾智沙 作曲 田村しげる
一
リラの花が胸に咲く今宵
ほのかな夢の香（か）に
ああ 思い出のあのささやき
遠くはるかに聞こえくるよ
二
リラの花が胸に散る今宵
やさしく手を組みし
ああ 過ぎし日のあのメロディー
霧の彼方に流れ行くよ
三
リラの花が胸に哭（な）く今宵
はるばる別れ来て
ああ なつかしのあの面影
ひとり狭霧の小径（みち）をゆくよ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1年5月에 NHK에서 라디오歌謡로 発表됨과 同時에 레코드도 発売되어 크게 히트하였습니다.
前年에 発表된 “白い花の咲く頃”에 이어 寺尾智沙 田村しげる 岡本敦郎의 三重唱에 依한 抒情歌謡의 傑作이기도 합니다. 田村しげる와 寺尾智沙는 夫婦 사이이며 같은 이름의 샹송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日本에서는 宝塚歌劇의 테마송 “すみれの花咲く頃”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라(佛蘭西語의lilas)는 東유럽 南部原産의 모크세이科의 落葉이 지는 나무로 英語로는 라일락(lilac)이며 마로니에와 함께 佛蘭西를 象徴하는 꽃으로 여러 노래에 引用되고 있습니다.
꽃은 通常 淡紫色(담보라색)입니다만 園芸品種에는 白 青 진보라(濃紫) 紅色 等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品位 있는 色調에 芳香이 있어 예로부터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特히 15世紀의 佛蘭西에서 栽培가 活潑하였다고 합니다.
日本에서는 明治中期에 들어와 추위에 強하여 関東以北 特히 北海道에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