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の界(よ)-TOUKIOビクター・オーケストラ 作詞 joseph scriven 作曲 Charles Crozat Converse 訳詞 杉谷代水
一 月なきみ空に きらめく光 嗚呼(ああ)その星影 希望のすがた 人智(じんち)は果(はて)なし 無窮(むきゅう)の遠(おち)に いざ其(そ)の星影 きわめも行かん
二 なきみ空に 横とう光 ああ洋々たる 銀河の流れ 仰ぎて眺むる 万里のあなた いざ棹(さお)させよや 窮理(きゅうり)の船に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Patti Page
作詞 Joseph M gloomy Venn. 作曲 Charles C Konverse.
一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all our sins and griefs to bear! What a privilege to carry everything to God in prayer! O what peace we often forfeit, O what needless pain we bear, all because we do not carry everything to God in prayer.
二 Have we trials and temptations? Is there trouble anywhere? We should never be discouraged;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Can we find a friend so faithful who will all our sorrows share? Jesus knows our every weakness;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三 Are we weak and heavy laden, cumbered with a load of care? Precious Savior, still our refuge;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Do thy friends despise, forsake thee?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In his arms he'll take and shield thee; thou wilt find a solace there
歌の背景 이 詩는 아일랜드 胎生의 캐나다인, Joseph•M•Scriven(죠셉•M•스크리베1820~1886)에 依해서 1855年에 쓰여졌습니다. 스크리베는 大學을 卒業 後, 1846年에 캐나다로 건넜습니다만, 故國에 남겨 온 어머니를 慰勞하기 爲해서 이 詩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結婚式 前다夜에 約婚者를 事故로 잃는다고 하는 悲運에 휩쓸린 그는, 그 後 未婚인 채, 그리스도에게의 信仰에 사는 生涯를 보냈습니다.
이 曲은, 美國人의 Charles•C• Converse(1834~1918)에 依해서, 1868년에 作曲 되었습니다. 다만, 스크리베의 詩에 맞추어 作曲 된 것이 아닙니다. 그의 故鄕 펜시르베니아州의 엘리라고 하는 마을을 記念하여 作曲된 器楽曲으로, 原題도「엘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스크리베의 詩에 맞도록 編曲한 것은, 윌리엄•보르콤이라고 하는 音樂家입니다. 이 曲은 各國에서 多樣한 歌詞가 붙여져 오늘에 이르러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愛唱 하고 있습니다
日本에서는, 杉谷代水(すぎたに・だいすい)가 宇宙의 雄大함을 테마로 한『星の界(よ)』라고 하는 歌詞를 적었습니다. 이 歌詞는 1910年 発行의『教科統合中学音楽(2)』에 掲載되었습니다.
어려운 歌詞입니다만, 戰爭 前에 敎育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몹시 그리운 曲 같습니다. 2番의「いざ棹させよや」와は「流れに棹さす」라고 하는 慣用句에서 採集한 스레이즈로. 이 慣用句는「他山の石」等과 함께 誤用 되는 것으로 有名합니다.
「時の流れに乗ってさらに勢いを増す=時間의 흐름을 타 한層 더 氣勢를 더한다」라고 하는 것이 本來의 意味입니다만, 文化庁의 調査에 依하면, 現代로는「時の流れに逆らう=시간의 흐름에 거역한다」라고 하는 正反對의 意味를 取하고 있는 사람이 多數派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有名한 것은, 이 멜로디가 讚頌歌 312番「いつくしみ深き友なるイエスは……」에 使用되고 있는 것. 現代에서는『星の界』은 몰라도, 이 讚頌歌는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이 大多數입니다.
나는 크리스챤인 親戚의 冠婚葬祭에서 몇 번인가 이 讚頌歌를 들을 機會가 있었습니다. 宗敎가 없는 나입니다만, 이 讚頌歌를 듣고 있는 동안은, 무엇인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氣分을 느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