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三百六十五夜-霧島昇・松原操///歌の背景

bsk5865 2014. 3. 1. 08:4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3.01 06:16

 

三百六十五夜-霧島昇・松原操///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700 


三百六十五夜-霧島昇・松原操


三百六十五夜-霧島昇・松原操

作詞 西條八十 作曲 古賀政男

一(男)
みどりの風に おくれ毛が
やさしくゆれた 恋の夜
初めて逢(お)うた あの夜の君が
今は生命(いのち)を 賭ける君

二(女)
たそがれ窓に 浮かぶのは
いとしき人の 旅すがた
我ゆえ歩む 道頓堀の
水の夕陽が 悲しかろ

三(男)
気づよく無理に 別れたが
想い出の道 恋の街
背広に残る移り 香(が)かなし
雨の銀座を ひとりゆく

四(男女)
鈴蘭匂う 春の夜
灯(ともしび)うるむ 秋の夜
泣いた 三百六十五夜の
愛の二人に 朝が来る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48年(昭和23年)에 公開된 新東宝의 同名 映画의 主題歌이며. 古賀メロディー의 傑作 中에 傑作인데, 最近에는 아는 사람도 漸次 적어지고 있었습니다.

霧島昇와 松原操는, 「旅の夜風」를 함께 노래한 것이 因緣이 되어 結婚하여, 「一杯のコーヒーから」 等 많은 히트를 올렸습니다. 松原操는 子女 育兒로,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隱退하고, 専業 主婦가 되었습니다.

2番의「道頓堀の」가「箱根の峠」로 되어 있는 version도 있습니다. 이것은 몇 年 後에, 美空ひばり 主演으로 映画가 만들어졌을 때, 그 內容에 맞추어「箱根の峠」로 바꾼 것에 依한 것 같습니다.

이「三百六十五夜」는, 愛染かつら의「旅の夜風」에 묶겨저 霧島昇와 ミス・コロムビア의 일로 松原操가 夫妻로서 노래한 마지막 노래로, 松原操는 家庭으로 들어가 以後 音樂 Scene에 얼굴을 내민 的이 없었습니다. 1984年 4月 24日, 霧島昇의 病을 看護하다가, 過勞로 自身도 病床에 눕게 되고 松原操는 스스로 霧島昇의 葬儀를 치르고, 49日의 法要를 마치고 바로 男便의 뒤를 따라 저 世上으로 갔습니다. 참 殉愛譜에 記錄될 夫婦이네요

福島県人会 全員에 依해 노래가 이어지고 있는「ああ誰か故郷を想わざる」는, 霧島昇(本名 坂本栄吾)의 히트曲 이지요. 霧島는 1913年(大正3年)6月 27日, 双葉郡 大久村(現 いわき市 大久町)의 農業 坂本栄三郎의 三男으로 태어나 11歲로 아버지를 여의고 苦生 끝에 大歌手가 된 人物입니다.

「いわきの人物誌」에 依하면, 霧島는 小学校를 卒業하면서 바로 上京하였는데, 집으로부터의 送金은 바랄 수도 없고, 苦学으로서 安田保善学校에 入学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体格도 좋고, 腕力에도 自信이 있어, 프로 복서를 目標로 했던 時代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歌手로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東洋音楽学校(現 東京音楽大学)에 入学하여 新聞 配達과 Taxi助手 等을 하면서, 오로지 工夫에만 專念하고 있었습니다.

그 時代의 그에게 하나의 Episode가 있습니다. 當時, 電車費도 없어 下宿하던 下谷에서 雑司ケ谷의 学校까지 約7킬로의 길을 걸어 通學하였는데, 所重한 구두가 通學으로 損傷될까 바, 學校 가까이의 雑司ケ谷 墓地에 숨겨 두고 途中은 나막신을 신고 다녀, 거기서 구두를 갈아 신었다는 Episode가 있습니다.

音質은 떨어지나 霧島昇・松原操의 노래로 하였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