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十代の恋よさようなら-神戸一郎///歌の背景

bsk5865 2014. 3. 3. 08:30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4.03.03 06:57

 

十代の恋よさようなら-神戸一郎///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704 


十代の恋よさようなら-神戸一郎


十代の恋よさようなら-神戸一郎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上原げんと


好きでならない 人なれど
別れてひとり 湖に
悲しく棄てる 男の涙
ああ 十代の恋よ さようなら


月の渚を さまよえば
返らぬ夢を 慕うよに
はぐれて一羽 啼く水鳥よ
ああ 十代の恋よ さようなら


恋の名残か むらさきの
りんどう風に 散る夜は
まぶたに沁みる ホテルの灯り
ああ 十代の恋よ さようなら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7年(昭和32年) 12月에 神戸一郎(かんべいちろう)의 노래로 Record가 発売 되었습니다.

그는 달콤한 Mask에 노래의 能熟함이, 高校時節부터 女高生의 뒤를 쫓아 다녔다고 伝해지고 있습니다

이 노래 外에, 「銀座九丁目水の上」「別れたっていいじゃないか」 等, 몇 曲인가의 히트를 올렸습니다만, 突然 芸能界에서 자취를 감춘 뒤, 그 後의 消息은 알 수가 없습니다.

「十代の恋よさようなら 銀座九丁目水の上」는 神戸一郎 어느 쪽이나 昭和30年代 의 노래입니다만,流行歌에 流行의 衰態도 으레 따르게 마련입니다만, 한 번 좋아하게 되면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리운 옛 노래가 Boom이 되는 緣由겠군요.

이상한 것은, 当時에는 거의 그냥 지나치던 노래인데, 지금에서야 참을 수 없는 그리움으로 오늘도 또 오늘도 듣고 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最近의 말로「My boom」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어릴 적에 들은 노래는, 必是 죽을 때까지 잊지 않을 것입니다.

神戸一郎는 1938年(昭和13年)9月7日 兵庫県 神戸市에서 태어나 兵庫県立 夢野台高等学校를 거쳐 神戸商科大学을 卒業하였습니다.

昭和期의 歌手 俳優로 本名은 前原正捷입니다 高校時代부터 노래자랑에 나가 1957年 第8回 Colombia 全国歌謡Contest에서 優勝하여 Colombia의 専属歌手가 됩니다

芸名은 藤山一郎를 닮은 美声과 노래의 能熟함으로부터 「神戸の藤山一郎」……神戸一郎가 되었습니다.

같은 해 12月, 「十代の恋よさようなら」로 데뷔. 다음 해의, 1958년(昭和33年) 5月 発売의「銀座九丁目水の上」가 히트하여. 달콤한 Mask, Idle的 人氣가 생겨, 數많은 映画에도 出演했습니다.

같은 1958年, 第9回 NHK紅白歌合戦에 첫 出演하였는데. 1961年의 第12回까지 4回 連続 出演했습니다. 이 中에, 第9回와 第10回는 神戸の歌のラジオ의 音声이 現存되어있습니다.

1963年(昭和38年)에는, 日活「青い山脈」(主演 吉永小百合 浜田光夫)의 主題歌인 同曲을 青山和子와 吹込 Revival hit시켰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