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車-鏡五郞 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大沢淨二
一 意地と人情の 二つの輪っか 弱音を吐けば 空廻り 苦労 七坂 男坂 今は半端な 火の車 俺は涙と 血の汗で いつかかならず いつかかならず 押し上げる
二 右に蹟き 左によろけ それでも俺は 前に出る 愚痴も言わずに 肩をかす そんなあの娘に 夢の花 せめて一枝 送らなきゃ 死ぬに死ねない 死ぬに死ねない 男なら
三 男いのちの 人生車 梶棒離しゃ 後戻り 雨にずぶ濡れ 泥まみれ ここが根性の 見せどころ 辛抱二文字 噛みしめて 俺は明日の 俺は明日の 虹をみる
JR最高地点を走る「小海線」 "ブチ는 프랑스어 petit의 日本式 表記로 ‘작은. 사소한’이라는 뜻입니다. 바쁜 日常에서 살짝 벗어나 가볍게 日本의 名所를 돌아봅시다.
日本最高の高原列車
日本에서 列車가 지나는 가장 긴 다리는? 列車가 달리는 가장 긴 터널은? 等‘列車에 関한 日本 最高의 00’를 찾기 始作하면 한도 끝도 없는데요. 이번에는‘日本에서 가장 높은 곳을 달리는 列車’를 타러 가보았습니다. 이 列車는 어디를 달리는 무슨 센(線)일까요?
正答은 小海線(こうみせん)인데요. 山梨県 北杜市(ほくとし) 小淵沢駅(こぶちさわえき)에서 長野県 小諸市(こもろし)의 小諸駅까지 78.9km를 달리는JR 東日本의 列車입니다.
이 小海線은 標高 1.000m 以上에 位置한 駅이 全国의 3분의 1 이나 되는데 그 中에서도 清里駅(きよさとえき)- 野辺山駅(のべやまえき) 区間에는 JR이 지나는 가장 높은 곳인 標高 1,375m 地点이 있습니다. 列車 駅의 標高로는 全国 1~9位를 小海線이 차지하고 있으며 野辺山駅의 標高는 1,345m로 日本 最高입니다.
小海線은 車窓 밖으로 富士山 八ヶ岳(やつがたけ) 連峰,南アルプス 等 3,000m級의 險峻한 山을 볼 수 있는‘山岳 展望 列車’로도 幽明합니다. 特히 列車 안에서 八ヶ岳 連峰의 雄壯한 展望을 滿喫하는 旅行은 人気 滿点이라 四季節 내내 觀光客이 북적거립니다. 그래서 愛稱은 ‘八ヶ岳 高原線’이 되었죠.
小海線에는 2007年 營業用으로는 世界 最初로 運行을 始作한 하이브리드 車輛 こうみ’가 달리고 있습니다. 列車 앞쪽에 ‘乘車感은 어떠십니까?’라는 말이 붙어있기에 무슨 말인지 궁금해져 駅務員에게 물어봤는데요.“유난히 조용하지 않았나요?"라는 答辯이 돌아왔습니다. 窓 밖의 멋들어진 風景에 精神이 팔려 전혀 神經을 못 썼는데 熱心히 달려준 하이브리드 車輛에게 조금 未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八ヶ岳 連峯と高原野菜の別天地
JR列車 最高 地点을 直接 体驗하고 싶어서 小淵沢駅 - 清里駅 과 野辺山駅 사이를 걸어보았습니다. 八ヶ岳 산기슭의 高原地帶에 位置한 清里駅에는 別莊 펜션,美術館, 牧場 等이 많으며 선선한 탓에 避暑地와 스키場으로도 人気가 있습니다.
国道 옆을 散策하는데 곳곳에 ‘이곳은 標高 1,300m’라고 쓰인 標識板이 있어 高原 地帶를 걷고 있다는 事実을 새삼 実感할 수 있었습니다. 多幸히 이날은 날씨가 좋아 八ヶ岳를 비롯한 먼 山까지 鮮明하게 그 모습을 드러냈고 廣闊한 高原 菜蔬밭의 爽快한 空気 德分에 野辺山駅 가는 約 4時間 동안 초여름의 旅行을 滿喫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밭에서 菜蔬를 손질하는 農民과 暫時 들른 食堂 아주머니 외에 旅行者는 단 한 名도 만날 수 없었답니다.
野辺山駅을 지나면 列車는 漸次 盆地로 내려가 風景도 漸漸 変해갑니다. 그것은 다음을 위해 남겨 두고 저녁노을로 물든 野辺山駅에서 돌아오는 列車에 올랐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