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忘れじのブルース-鶴田浩二///とっとり・おかやま新橋館

bsk5865 2014. 11. 11. 08:48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11.11 06:37

 

忘れじのブルース-鶴田浩二///とっとり・おかやま新橋館(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6177 


忘れじのブルース-鶴田浩二


忘れじのブルース-鶴田浩二

作詞 宮川哲夫 作曲 吉田 正


いまでも変らず 愛していると
ひと言告げたい いとしい人よ
逢える日は 逢える日は
もうないげれど 抱いているのさ
面影だけは


なんにもいわない 街灯ひとつ
泣かないつもりの 涙をさそう
遠いゆめ 遠いひと
君の名よべば 風にふるえて
落葉がぬせぶ


どんなに遠くに はなれていても
心をよせあい 過ごしたあの日
忘れない 忘れない
いついつまでも 抱いているのさ
想い出だけを
とっとり・おかやま新橋館

동경에 있는 안테나숍에서 일본 곳곳의 자랑거리의 특산품 등을 알아봅시다.
開館日に3,900人の来客!
이번에는 9月 28日에 東京都 港区 新橋(しんばし)에 막 門을 연 鳥取県과 岡山県의 共同 안테나숍「とっとり・おかやま新橋館」을 紹介합니다. 저는 開館 当日에 찾아갔는데 아침 10時부터 建物 앞뿐 아니라 넓은 道路를 사이에 두고 건너便 길까지 늘어서서 開館을 기다리는 긴 줄에 깜짝 놀랐습니다!

門을 언 뒤에도 開館式에 招待받은 이 地域 出身의 長官과 有名 女俳優들이 찾아와 建物 안은 満員 狀態. 그 때문에 開館式 모습 만 撮影하고 서둘러 退場한 뒤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갈 程度였습니다. 担当者의 말로는 첫날 訪問客은 3,900名이었답니다.‘とっとり・おかやま新橋館’의 앞으로의 発展 約束한듯한 出発이었습니다.
山陰と山陽の補完関係
鳥取県과 岡山県은 中国山地를 사이에 두고 등을 맞댄 關係로 鳥取県은 東海 쪽의 山陰地方、岡山県은 瀬戸内海 쪽의 山陽地方입니다. 두 県 모두 豊饒로운 食文化를 지녔지만 気候와 風土가 다르고 바다에서 잡히는 魚種 等에도 差異가 있어 서로 좋은 補完關係를 쌓을 수 있는 最高의 파트너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お国自慢は「ももてなし」
鳥取県의 「なし(梨)」와 岡山県의 「もも(桃)」는 全国的으로 有名한 名物입니다. 이 ‘もも’와 ‘なし’를 合친「ももてなし」가 「とっとり・おかやま新橋館」의 標語입니다. 「ももてなし」는 이 地域의 代表的인 자랑거리‘もも’와 ‘なし’를 나타내는 同時에 2020 年 東京オリンピック 留置를 爲한 스피치를 通해 有名해진 「おもてなし」(대접)’을 뜻하기도 합니다. 마음을 담은 「ももてなし」로 訪問客을 맞이하자는 말입니다.
自慢の特産品
1層의‘숍’에서 展示•販売하고 있는 特産品 中에서도 가장 强力하게 推薦하는 商品 은 産地에서 直送한 新鮮한 菜蔬와 제철 과일입니다. 菜蔬로는 鳥取 名物인 砂丘에서 收穫한 多樣한 ラッキョウ와 岡山産 노란 부추, 全国出荷量의 80%를 차지하는 버섯, 과일로는 岡山의 多樣한 포도 등. 관내에는 各 分野의 特産品 約 1,500点이 陳列 되어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