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葉城恋唄-さとう宗幸 作詞 星間船一 作曲 さとう宗幸
広瀬川流れる岸辺 想い出はかえらず 早瀬おどる光にゆれていた君のひとみ
※時はめぐりまた夏が来て あの日と同じ流れの岸 瀬音ゆかしき杜(もり)の都 あの人はもういない※
七夕の飾りは揺れて 想い出はかえらず 夜空かゞやく星に願いをこめた君のさゝやき 時はめぐりまた夏が来て あの日と同じ七夕まつり 葉づれさやけき杜のみやこ あの人はもういない
青葉通り薫る葉緑 想い出は帰らず 樹かげこぼれる灯(ともしび)に ぬれていた君のほゝ 時はめぐりまた夏がきて あの日と同じ通りの角 吹く風やさしき杜のみやこ あの人はもういない
(※くり返し)
青葉城恋唄 青葉城恋唄(あおばじょうこいうた)는, 仙台市의 現地 노래로 さとう宗幸의 데뷔 曲이기도 하고, 代表曲입니다. 1978年 5月 5日에 さとう宗幸가, 같은 해 6月 1日에 ダークダックス가 싱글로 発売했습니다.
作詞 星間船一 作曲 さとう宗幸
1978年 當時, さとう가 DJ를 맡고 있던 라디오 프로그램「FMリクエストアワー」(NHK仙台放送局)의 企劃에, 聽取者였던 星間船一이 詩를 보내와 誕生했습니다. 다만, 実際로는 さとう가 多少 詞를 고쳐 썼다고 합니다.
仙台 에서는, 레코드化 以前부터 「青葉城恋唄」는 さとう宗幸의 曲으로서 定着하고 있었습니다. 레코드化 時에, 킹 레코드 側의 戰略으로, 오랜 歲月 킹의 專屬으로 當時 포리돌에 移籍하고 있던 ダークダックス에도 樂曲 情報를 隱密하게 주어 競作의 形態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當時 さとう는 全国的으로는 無名으로, ダークダックス의 知名度를 빌려 さとう의 指名度를 올리려는 意圖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当初에는, ダークダックス가 노래한 것이 売上이 많았지만, 이 해에 있던 宮城県 앞바다에 地震이 일어난 後의 復興의 뜻을 담고, さとう宗幸가 当時 生中継로 노래해 또 仙台駅에서도 常時 이 노래가 흘러나오게 되었습니다.
七夕 무렵부터는 레코드의 売上이 逆転돼, 全国的으로도「青葉城恋唄」은 さとう宗幸의 曲으로서 定着해 갔습니다. ダークダックス에 있어서는 히트를 해친 曲이 되어 버렸습니다. 最終的인 売上은 さとう宗幸가 110万枚, ダークダックス가 30万枚를 올렸네요. 余談이지만, 이 히트가 契機가 되어, ダークダックス의 漫畵씨 佐々木行과 さとう宗幸이 親戚(六寸)에 該當하는 것도 알았습니다.
「青葉城恋唄」로 さとう는, 1978年의 第20回日本レコード大賞等에 新人賞도 받았고 그 해에 第29回NHK紅白歌合戦에 出演해. 仙台에서 活躍하던 싱어 송 라이터・さとう宗幸는, 이 曲으로 全国的인 舞臺로 넓혀졌습니다.
이 青葉城恋唄 의 노래는 대히트 하여 さとう宗幸를 代表하는 曲으로서 CD앨범「さとう宗幸全曲集」이나「青春歌年鑑」 等에도 収録되었습니다. 이 曲이 히트 한 当時, 「地方の時代」라고 하는 말이 流行語로, 「地方発の歌」의 代表的 存在로서 많은 미디어에 紹介되었습니다.
仙台城(青葉城)이 노래의 모델로 여겨져 仙台駅의 1~8 番線, あおば通駅의 1、2番線으로 使用되고 있는 発車メロディ의 모티프로도 되었다고 합니다. 仙台七夕 祝祭에서는, 아케이드거리에서 이 曲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또, 커머셜 송으로 다루어지거나 하는 等, 그리운 옛 노래의 定評 송이기도 합니다.
또, 仙台를 本拠地로 하고 있는 東北楽天ゴールデンイーグルス(Tohoku Rakuten Golden Eagles)의 찬스 마치(応援団이 作成)의 인트로 部分에도, 青葉城恋唄가 使用되고 있습니다. 仙台市民・宮城県民 또는 出身者의 カラオケ에서의 定評曲이 되고 있어 県民歌・市民歌와 같이 다루어져 불려지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