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女の真実-岡ゆう子///常識ある外国人になろうとすれば エチケット

bsk5865 2015. 1. 7. 06:4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1.07 05:49

 

女の真実-岡ゆう子///常識ある外国人になろうとすれば エチケット 一(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6556 




女の真実-岡ゆう子

作詞 三浦康照 作曲 君塚昭次


ひとつふたつと こころの傷を
泣いて数えて 辛さに耐えて
生きて来ました 夢追いながら
みんな過去(むかし)の はかない恋ね
命を賭けるわ 女の真実(まこと)
抱いて明日も 生きてゆく


あなた残した みれんに酔えば
ついて来るのよ 涙をつれて
遠い霧笛を ひとりで聞いて
胸のさみしさ 噛(か)みしめながら
叶(かな)えてほしいの 女の真実(まこと)
ここはさい果て 港町


女ですもの 愛されながら
泣いて甘える あなたがほしい
こんな私を 袷ってくれる
強い男に 逢えるでしょうか
芯(しん)から尽(つく)すわ 女の真実(まこと)
強く明日も 生きてゆく


常識ある外国人になろうとすれば エチケット 一

日本에서는 “迷惑な人””迷惑メール””人に迷惑をかけてはいけない・・・・・・”等 ‘迷感’라는 表現을 자주 接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겪게 되는 廢, 성가심,不快함’을 뜻 합니다.

日本은 남에게 廢를 끼치면 안 된다는 意識이 社會的으로 매우 强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家庭과 學校에서 이러한 敎育을 澈底히 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日本의 書店에 가면 비즈니스 에티켓을 비롯해, 食事, 이웃과의 交際, 對話 等,各種 에티켓을 다룬 책들이 數도 없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日本의 生活에티켓을 알아두면 日本人과의 圓滿한 關係를 維持 할 것입니다.

挨拶エチケット

人事는 TPO(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 또는 경우) 이 3가지를 줄인 말)에 맞게 區分해서 해야 합니다. 出退勤 時나, 會社 複道에서 上司와 스쳐 지나갈 때 에는 허리를 15度 程度 굽히는 가벼운 人事를 합니다.

이때 몸은 그대로이고 고개만 까딱 하는 人事는 無禮한 印象을 주기 때문에 삼가해야 합니다. 30度 程度 굽히는 人士는 去來處 사람을 만났을 때, 上司와의 面談 後 房을 나갈 때 等에 하는 人事입니다.

그리고 上體를 45度에서 많게는 90度까지 굽히는 人事가 가장 鄭重한 人事로, 謝罪를 하거나 感謝를 表現하거나 懇曲한 付託을 할 때 합니다. 人事를 할 때는 먼저 人事말을 하고 그 다음에 고개를 숙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便, 두 사람을 서로에게 人事시킬 때는 自身과 가까운 사람, 나이가 어린 사람, 地位가 낮은 사람을 먼저 紹介시키는 것이 原則입니다.

名刺交換エチケット

처음 만난 사람과 名銜을 交換할 때는 地位가 낮은 사람이 먼저 名銜을 내미는 것이 基本입니다. 萬若 윗사람이 먼저 名銜을 내밀었다면, ‘遅れま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 이라고 謝過한 다음 재빨리 自身의 名銜을 내밀어야 합니다.

‘OO会社の00と申します、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라고 하고, 名銜 글씨가 相對方 쪽으로 向하도록 해서 오른손으로 名銜을 내입니다. 이때 왼손은 오른손을 가볍게 받치듯 합니다 名銜을 받을 때는 ‘頂戴いたします。’라고 말하며 鄭重하게 받습니다.

基本的으로는 地位가 낮은 사람이 먼저 名銜을 내미는 것이 맞지만, 他社를 訪問했을 때는 訪問한 사람이 먼저 名銜을 내입니다. 단, 應接하는 사람이 訪問한 사람보다 地位가 훨씬 아래인 境遇에는 應接하는 사람이 먼저가 됩니다. 그리고 어디든 訪問할 때는 名銜이 途中에 떨어지지 않도록 充分히 챙겨야 합니다.

電話エチケット

電話를 걸 때는 相對方에게 내가 누구인지를 먼저 밝히는 것이 가장 基本的이고 重要한 에티켓입니다. 그렇지 않고 다짜고짜 ‘00さん、いらっしゃいますか。라고 用件부터 말하면, 相對方은 十中八九 ‘失礼ですが、どちらさまですか。’라고 되물을 것입니다.

業務上으로 電話를 걸었을 때의 첫 맨트는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라는 말을 하고, 用件을 마치고 電話를 끊을 때의 멘트는 ‘失礼いたします。’라는 말로 끝을 맵습니다.

그리고 日本에서는 携帶電話는 privacy에 屬한다는 意識이 强해, 業務用 名銜에는 携帶電話의 番號를 넣지 않습니다. 따라서 業務上의 일은 반드시 會社로 電話를 걸어 處理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急한 일로 相對 會社로 電話를 걸었는데 擔當者가 不在 中인 境遇 携帶電話 番號를 묻기도 하지만, 日本에서는 非常識的인 行動으로 여겨집니다.

訪問約束は少なくとも一週間前に

業務上 만날 約束을 잡는 것을 ‘アポを取る。(アポインメント의 縮約形)’라고 합니다. 他社를 訪問하고자 할 때는 一週日이나 열흘 前쯤에 미리 連絡을 해, 訪問 目的과 訪問者의 數 等을 正確히 알리고 約束을 잡는 것이 禮儀입니다.

그리고 韓國이나 日本이나 約束 時間은 꼭 지켜야지요. 特히 日本人은 時間觀念이 徹底하기 때문에 더욱 神經을 써야 합니다. 約束 時間보다 5分 程度 일찍 가는 것이 가장 理想的 입니다. 萬若 피치 못할 事情으로 늦었다고 해도 辨明은 하지 말고 바로 鄭重히 謝罪하는 것이 좋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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