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大阪の灯-春日八郎///笑わせてわらなんぼや!(

bsk5865 2015. 3. 10. 08:57

보낸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3.10 06:01 사람

 

大阪の灯-春日八郎///笑わせてわらなんぼや!(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6919 


大阪の灯-春日八郎


大阪の灯-春日八郎

作詞 下條ひでと 作曲 西脇功


そぞろ歩きの 心斎端(しんさいばし)で
いとしき君の 面影(かげ)慕う
男心に しみついた
たった一度の 思い出を
秘めて大阪 灯(ひ)がともる


好きというのも もどかしかった
千日前(せんにちまえ)の 喫茶店
あの日ソファーに 身を寄せて
そっと両手を 添えたとき
君の瞳(ひとみ)も 濡(ぬ)れていた


消えてまたつく ネオンの花が
行きかう人の 肩に散る
きっと逢えると 見上げれば
澄んだか細い 淀の月
夜の大阪 灯がともる


笑わせてわらなんぼや!

たこまる가 関西弁(かんさいべん. 関西 方言)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関西의 文化,言語,特徵 等에 對해 알아보자.

関西에 對한 이미지로‘お好み焼き’나‘商売上手’과 함께 꼭 登場하는 것이‘개그’야. 実際로 芸能界에서도 코미디언 中에는 関西 出身이 많고 東京의 프로그램에서도 関西 方言을 그대로 쓰면서 이야기하는 건 알고들 있지? 関西 사람의 意思 疏通은 ‘개그로 始作해서 개그로 끝난 다’고 할 程度로‘개그’는 円満한 人間関係를 爲해 빼 놀을 수 없는 가장 重要한 포인트야.

関西 사람에게 對話는‘웃기고 보자’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相對를 웃기는지에 목숨을 건다고 해도 過言이 아니지. 그래서 東京 사람과 對話를 하면서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빵 터지는 部分이 없으면 그거야말로 마음이 不便해. 関西 사람에게‘재미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건 그 卽時 道頓堀에 뛰어들고 싶을 만큼 엄청난 屈辱 이거든.

関西 사람의 개그를 理解하기 위한 키워드는‘ボケ(당하는 쪽)’와‘ツッコミ(따지는 쪽)’이야. 이걸 理解하지 못하면 関西 사람의 개그를 따라갈 수 없어.

優先‘ボケ’는‘이야기할 때 엉뚱한 말을 할 것으로 期待 받는 役割’이야. 平凡한 對話의 흐르름 속에서 일부러 엉뚱한 말을 해서 對話가 지루해지는 것을 막는 거지. 그렇지만 ボケ는 理解하기 어려울 때도 있어. ボケ의 水準이 높아질수록 ‘정말 여기서 웃어도 되나?’라는 疑心이 들게 돼. 그때‘ツッコミ’가 登場. ツッコミ는 엉뚱한 말을 感知하면 재빠르게 그걸 訂正함으로써‘자, 지금 이 녀석이 바보 같은 말을 했네요" 여러분 安心하고 웃어주세요"라고 웃을 타이밍을 알려줘. 이때의 포인트는 큰 소리로 빠르게! ‘뭔 소리야!’라는 臺詞와 함께 때로는 相對의 몸이나 머리를 가볍게 때리는 일도 있어.

関西式 意思疏通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ボケ가 불쌍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重要한 것은 ツッコミ가 따지지 않으면 ボケ는 정말 엉뚱한 사람인 채로 끝나버린다는 거지.

卽 ツッコミ 德分에 ボケ가 한 말이 意圖的인 것이었다는 걸 모두 쉽게 알 수 있는 거야. 그래서 ツッコミ는 어떤 면에서 相對를 돋보이게 하기 爲한 愛情이라고도 할 수 있어. 이 ボケ와 ツッコミ를 끝없이 反復해가는 것이 関西式 意思疏通이야. 関西 사람끼리 라면 事前에 맞춰보지 않더라도 自然스럽게 役割이 나뉘어 어느새‘이 對話에서 自身의 位置가 決定되니까 생각 해보면 정말 신기하지? 뭐,그만큼 어렸을 때부터 몸에 배어있다는 거겠지.

그럼 마지막으로 関西 사람끼리 나누는 典型的인 對話를 紹介할 테니까 누가‘ボケ’고 ‘ツッコミ’인지 생각해 봐!

A: ごめんごめん。すっかり遅刻してしもた。バスで来てんけど、つつう渋滞してて。
A: 미안,완전 늦어버렸네. 버스 탔는데 너무 밀려서.

B: 今何時や思てんねん! この時間パスはあかんやろ。
B: 지금이 몇 시냐! 이 시간에 버스를 타면 안 돼지.

A: ほんま、車多すぎてハンドル切るのも大変ゃったわ。
A: 진짜 차가 너무 많아서 운전하기 힘 들었어.

B:お前が運転手かい!
B: 네가 운전수 내!

関西弁 ~ちゃう

~と違(ちが)う(~와 다르다)에서 파생된 말인 ~ちゃう는 명사 뒤에 붙는 부정형으로 ~じゃない(~아니야?)에 해당합니다.

다음은 사자와 곰을 닮은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차우차우’라는 종의 개를 발견했을 때의 대화입니다.

A:あれ、チャウチャウちゃう?
A 저거 차우차우 아니야?

B:え? チャウチャウちゃうんちゃう?
B: 뭐? 차우차우 아니지 않아?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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