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志賀勝 作詞 賀川幸生 作曲 賀川幸生 編曲 薗広昭
一 生まれも育ちも 違っちゃいるが 何故か気が合う あい奴と俺さ 人と人との つき合いは 金じゃないんだ すべては心 俺はそいつを 信じたい
セリフ 「人間信じるもんがなくなったら 淋しいもんや けど、人を信じるちゅう事は 一つのかけかも知れませんなあ」
二 男と女の この世であれば 惚れたはれたは 誰でもあるさ 好いて好かれた 二人なら 真実一筋 心と心 俺はそいつを 信じたい
セリフ 「俺も男や ソラ女は鼻血出るくらい好きや けど、女は泣かしたらあかん 可愛がるもんや 女泣かしたら ほんま 寝起き悪いて」
三 男と男が 腹割り合って 花火散らして 生まれた友情 ぐっと握った 手と手には 熱い男の 血潮が通う 俺はそいちを 信じたい
食料自給力 얼마 전 農林水産省은 향후 10년간의 농업정책을 제시하는‘식량•농업•농촌 기본계획’을 종합했다. 국내에서 소비한 식량을 국산으로 얼마나 충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식량 자급률의 목표(열량 기준)를 50%에서 45%로 낮추고 새로운 지표로서‘식량 자급력’도 공표했다. 이것은 식량을 수입하지 않고 국산 만으로 어느 정도 공급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인데 국산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양은 필요 량에서 약 30% 모자란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급률 목표는 2010년,민주당 정권이 45%에서 50%로 인상했지만 현실적으로는 39%에 머무르고 있다. 쌀은 100% 자급할 수 있지만 밀과 대두,가축의 사료가 되는 옥수수 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급률 목표를 인하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처음으로‘식량 자급력’이라는 지표가 포함되었다.수입이 중단되었을 때 영양 균형을 고려해 쌀 등의 곡물을 중심으로 열량을 최대치로 만들 수 있도록 심을 경우 국산만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열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계산한 것이다. 그에 따르면 공급할 수 있는 양은 하루 한 명당 1,495kcal로 필요량인 2,147kcal에서 약 650kcal 모자랐다. 구체적으로는 하루에 밥 두 그릇,가락국수 한 그릇, 생선구이 한 토막,우유는 5일에 한 컵,불고기는 10일에 한 접시 등이다.
그리고 영양 균형을 고려하지 않고 고구마,감자 등을 중심으로 심으면 하루에 2,754kcal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되었다.그러나 이 경우 필요량보다 약 600kcal 많지만 주식이 군고구마로 바뀌며 그 밖에 불고기는 18일마다 한 접시가 된다. 농림수산성은 매해 식량 자급력을 공표할 예정이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