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心-志賀勝///食料自給(D)

bsk5865 2015. 6. 13. 06:2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6.13 06:08

 

心-志賀勝///食料自給(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7414 


心-志賀勝


心-志賀勝

作詞 賀川幸生 作曲 賀川幸生 編曲 薗広昭


生まれも育ちも 違っちゃいるが
何故か気が合う あい奴と俺さ
人と人との つき合いは
金じゃないんだ すべては心
俺はそいつを 信じたい

セリフ
「人間信じるもんがなくなったら
淋しいもんや
けど、人を信じるちゅう事は
一つのかけかも知れませんなあ」


男と女の この世であれば
惚れたはれたは 誰でもあるさ
好いて好かれた 二人なら
真実一筋 心と心
俺はそいつを 信じたい

セリフ
「俺も男や ソラ女は鼻血出るくらい好きや
けど、女は泣かしたらあかん
可愛がるもんや 女泣かしたら
ほんま 寝起き悪いて」


男と男が 腹割り合って
花火散らして 生まれた友情
ぐっと握った 手と手には
熱い男の 血潮が通う
俺はそいちを 信じたい


食料自給力

얼마 전 農林水産省(のうりんすいさんしょう)은 향후 10년간의 농업정책을 제시하는‘식량•농업•농촌 기본계획’을 종합했다. 국내에서 소비한 식량을 국산으로 얼마나 충당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식량 자급률의 목표(열량 기준)를 50%에서 45%로 낮추고 새로운 지표로서‘식량 자급력’도 공표했다. 이것은 식량을 수입하지 않고 국산 만으로 어느 정도 공급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인데 국산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양은 필요 량에서 약 30% 모자란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급률 목표는 2010년,민주당 정권이 45%에서 50%로 인상했지만 현실적으로는 39%에 머무르고 있다. 쌀은 100% 자급할 수 있지만 밀과 대두,가축의 사료가 되는 옥수수 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급률 목표를 인하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처음으로‘식량 자급력’이라는 지표가 포함되었다.수입이 중단되었을 때 영양 균형을 고려해 쌀 등의 곡물을 중심으로 열량을 최대치로 만들 수 있도록 심을 경우 국산만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열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계산한 것이다. 그에 따르면 공급할 수 있는 양은 하루 한 명당 1,495kcal로 필요량인 2,147kcal에서 약 650kcal 모자랐다. 구체적으로는 하루에 밥 두 그릇,가락국수 한 그릇, 생선구이 한 토막,우유는 5일에 한 컵,불고기는 10일에 한 접시 등이다.

그리고 영양 균형을 고려하지 않고 고구마,감자 등을 중심으로 심으면 하루에 2,754kcal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되었다.그러나 이 경우 필요량보다 약 600kcal 많지만 주식이 군고구마로 바뀌며 그 밖에 불고기는 18일마다 한 접시가 된다. 농림수산성은 매해 식량 자급력을 공표할 예정이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