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世(訥). 改碣 告由 祝文 維歲次 己亥 3月壬申朔 初2日 癸酉 胄孫 秀緖 敢히 아뢰옵니다 顯 8代祖考 嘉善大夫 同知中樞府事 潘南朴公 訥 할아버지께서는 4代獨子의 외로운 처지임에도 10代祖 世字基字 할아 버지가 世鄕 榮州에서 이 고을로 移居後 3代째로 고을開拓에 盡力하신 勞苦를 헤아려봅니다. 오늘 저희들.. 寫眞自作글 2019.03.21
17世.18世 改碣 山神祝 維歲次 己亥 3月壬申朔 初2日 癸酉 (本貫 이름 ) 아뢰옵니다. 顯 嘉善大夫 同知中樞府事 潘南朴公 訥之墓 顯 嘉善大夫 潘南朴公 師德之墓域에 墓碑를 改碣竪立함을 土地之神께 먼저 아뢰옵니다. 土地之神께서는 이를 보살펴 앞으로 잘 지켜주시기 바라오며 삼가 酒果를 갖추어 드리오니 .. 寫眞自作글 2019.03.21
Movie, 가슴에 묻어 둘 故鄕山川 2009,7,23 Movie, 가슴에 묻어 둘 故鄕山川 2009,7,23 Movie, 가슴에 묻어 둘 故鄕山川 2009,7,23 寫眞自作글 2019.03.01
마지막이란 修飾語가 붙은 日本旅行 마지막이란 수식어가 붙은 일본여행 지난해부터 여행말이 있다가 올해 결행했다. 자식들의 진정이 상통하여 결실을 본것이지만 나로서는 불감청(不敢請)이언정 고소원(固所願)의 심정으로 반겼다. 고마왔다. 비록 마지막이란 수식어가 붙었지만.... 노인들의 일상은 오늘이 있을뿐 내일은 없다.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아끼며 즐겁게 지내려한다. 이번 여행도 순간 순간을 소중히 아끼고 즐거운 가운데 보냈다. 2박3일! 일본 후꾸오카(福岡)!........막내와 주성이가 보호역(保護役)을 맡아 동행했으니 이 보다 더 편하고 든든한것은 없을것이다. 노인을 이해하는 가족들의 깊은 배려에서 나온 소치일것이기에 내내 흐뭇했다. 대구국제공항 이륙 2018.11.17.18;00 기내서 내려다 본 대구의 야경이다. (동영상) 대구.. 寫眞自作글 2018.11.29
星影のワルツ 星影のワルツ 2018.11.18.別府 三愛高原!ホテル カラオケ 대구국제공항 이륙 2018.11.17.18;00 대구국제공항 이륙 2018.11.17.18;00 寫眞自作글 2018.11.27
[四柱]박승구님의 결과입니다. 박승구님의 결과입니다.사주구성도박승구 [남성] 1930년 2월 26일 [진시] 양력(평달) 난 몇살까지 살까?당신은 바르고 품행이 단정하여 주위에 사람들이 따르고 칭송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며 주어진 삶을 바르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타고나기를 어질고 올바르나 만약 .. 寫眞自作글 2018.07.26
秀緖 칠순 행사 사진 보냄 보낸사람 목천 <aum0730@hanmail.net> 보낸날짜 : 18.04.16 03:53 秀緖가 7순이란다. 그의 70년을 알고 있는 삼촌으로서 이날이 눈물겹도록 고맙고 반갑고 대견스러웠다. 비록 가보지는 못했지만 누구의 7순보다 값지고 후대에 많은 교훈을 남긴 7순이다. 안동 장조카가 보내왔기에 여기 그대로 .. 寫眞自作글 2018.04.16
엣 생각에...[낡은 옛날 어릴때 사진] 세월이 얼마나 흘렀을까! 용케도 남아있는 학교다닐때의 사진 몇장을 만났다. 사진에 담긴 사연들도 미수(米壽)를 맞은 지금도 아직 지니고 있는게 다행이다. 그때는 국민소득 60弗도 안된 빈한한 나라였었고 하늘만 바라다보는 천수답이 유일한 농토! 이런 환경의 농촌출신 학생의 학창.. 寫眞自作글 2017.08.05
東海를 찾아가서...琴湖亭 敬老堂 우리 아파트의 명물인 출입 도로의 벚꽃이 만발하고 가슴 부풀게 무르익은 봄날! 벼르고 기다리던 2017년 4월 6일...... 연중행사인 봄나들이 날이 돌아왔다.하늘이 우리를 보살펴주신건지 내리던 봄비도 차츰 머뭇거리더니 시간이 갈수록 웃날은 게이기 시작했었다. 滿開한 벚꽃....바깥으.. 寫眞自作글 2017.04.08
87회 생일날의 모습 2017.2.24 (金)..음력으론 정월28일이다. 올해는 제날에 생일상이 차려졌다.어머니 생신과 같은날이어서 나는 푸짐한 생일상을 받으며 자란셈이다.고향 가까이 있을때엔 어머니를 우리집에 뫼시고 형들과 함께 이 날을 보내기도 했다.그 때가 좋았고 마음도 편했다.이제 모두 떠나신지 오래 .. 寫眞自作글 2017.03.01